기반 문헌
기반
세계의 원리, 세계의 모습, 이야기의 기록을 나누어 읽기 위한 첫 문헌입니다.
아바타라 아카이브는 독자가 층을 따라 들어갈 수 있게 정리한 공개 문헌 서고다. 창작자의 작업장에서 이미 방향이 잡힌 설정을, 공개 독자가 맥락을 잃지 않게 다시 쓴다.
구조는 세 층이다.
기반층
미구분, 초구분, 함입과 전개, 변동총체, 자기비춤, 마법의 대가가 여기 있다. 기반층은 어느 한 세계보다 아래에 있는 원리를 다룬다.
신화처럼 읽힐 수는 있어도 여러 신화와 전설이 서로 다른 얼굴을 갖게 된 이유는 더 아래의 구조로 설명한다.
세계층
세계층은 그 원리가 구체적인 세계 안에서 어떤 몸과 사회와 문명으로 나타나는지를 담는다. 여섯 지성종, 문명권, 장소, 제도, 동물상, 생활양식이 여기에 속한다.
“자기비춤은 지성체의 핵심이다”는 기반층의 명제다. 세계층에는 “사람의 자리를 여섯 지성종이 함께 차지한다”는 설정이 놓인다. 원리가 몸을 얻는 자리다.
이야기층
이야기층은 세계 안에서 실제로 벌어진 인물, 사건, 장면을 다룬다. v1에서는 아직 비어 있는 칸이 많다. 공개 문헌이 쌓이기 전에는 인물과 사건을 자세히 열지 않고 기반과 세계의 골격부터 읽게 한다.
읽는 순서
처음이면 이 순서가 덜 헤맨다.
이 문서에서 세 층을 본 뒤, 「정본 용어 입구」로 반복되는 말을 익힌다. 「구분 이전과 첫 구분」에서 세계가 어떻게 열리는지 읽고 「변동총체와 감지역」에서 정본이 세계라고 부르는 것과 속세계가 우주라고 부르는 것을 가른다. 이어서 「자기비춤과 마법」, 「마법의 대가」, 「삶과 죽음, 잔존체와 이면체」로 기반층의 나머지 골격을 밟는다. 그다음 「여섯 지성종」과 「속세계의 신화 유형」에서 그 원리가 몸과 문명으로 어떻게 내려오는지 보면 된다.
아바타라는 아직 공개 세계관 웹앱의 초기 버전이다. 이미 단단한 문헌부터 열고 아직 결정되지 않은 항목은 설정처럼 보이지 않게 뒤로 미룬다.